"한국은 세컨드 무버" — 서클이 서울에서 남긴 말과, 같은 주의 데모데이(서클사,세컨드 무버,카카오,토스)
1. 서울에 온 서클, 무슨 말을 했나 2026년 7월 23일 서울 역삼동.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의 최고전략책임자 단테 디스파르테가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. 그가 꺼낸 표현은 '세컨드 무버' 였습니다. 한국이 늦었다는 지적이 아니라, 늦은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. 다른 나라가 먼저 시행한 제도를 지켜본 뒤 더 나은 규칙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그는 한국이 …